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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문신, 레이저로 쉽게 지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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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0-07-19 18:42 조회2,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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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은 이제 특정 소수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며 패션아이템과 패션트렌드다.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팔이나 어깨, 골반 등에 문신을 새기며 문신의 일종인 눈썹, 아이라인 등의 모양을 그려 넣는 반영구화장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색소에 따른 변색, 시대에 따라 변하는 트랜드와 화장법 등의 이유로 문신을 제거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또 현재 새긴 문신을 지우고 새로운 문신을 새겨 변화하고자 하는 젊은 세대도 많다. 그러나 문신은 피부에 바늘이나 주사침 혹은 기계로 색소를 주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지울 수 없다. 특히 시술 후 흉터를 남길 수 있으며 이마저도 완벽하게 제거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그러나 레이저를 이용한 문신제거가 널리 보편화 되면서 보다 쉽고 빠르게 문신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문신제거에 이용되는 레이저 장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피부 조직의 열 손상 없는 문신 제거'아꼴레이드 레이저'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동양인의 색소치료에 이상적인 레이저다. 755nm의 파장을 이용해 피부의 진피층과 표피층에 있는 멜라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이 레이저는 주로 푸른색과 검은색에 반응하기 때문에 문신제거에 효과적이며 기미, 주근깨, 잡티, 검버섯 등을 제거하는데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흉터 없이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는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해 주위 조직의 손상을 줄인 레이저 장비다. 십억분의 1초 간격으로 두 가지 빛을 조사하는데 532nm의 파장은 표피색소와 빨간색에 반응해 얕은 문신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1064nm 파장은 검정색과 푸른색에 반응해 피부에 두껍고 깊게 새긴 문신도 지울 수 있다. 레이저가 선택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시술 후 흉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문신제거는 문신 모양과 명암에 따라 제거 방법과 기간이 다르다. 옅은 색소의 경우 1회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보통 여러 번 일정한 간격을 두고 꾸준히 치료 받아야 한다. 특히 시술 후에는 자외선에 신경 쓰는 것이 좋고 찜질방이나 선탠 등의 고온을 피해야 하는 등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자신의 표현과 개성도 중요하지만 문신제거 시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만큼 문신 시술 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도움말 = 메디에스클리닉 클린타투 홍대점 박재웅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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