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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뉴스] 잘못된 문신시술, 어떻게 제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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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0-09-17 14:29 조회2,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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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누구나 한번쯤은 문신에 대한 호기심을 가져보게 된다. 이런 청소년기의 문신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은 곧 실천으로 옮겨져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고 문신시술을 받게 된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감당하기엔 부담스러운 문신시술 가격으로 위생시설과 장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싼값의 불법 시술소를 찾아 문신을 새기거나 각자 자신들만의 잘못된 방법으로 문신을 새기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잘못된 문신시술에 대해 홍대에 위치한 메디에스 부설 클린타투 박재웅 원장은 “잘못된 문신 시술로 인해 피부염이나 피부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잘못된 문신시술은 문신의 변색이나 피부염 등으로 문신 본연의 개성 표현 보다는 보기 흉한 골칫덩이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문신 시술 시 더욱더 신중한 판단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골칫덩이로 전락한 문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은 없을까? 문신제거 전문 박재웅 원장을 통해 알아보자. 과거 문신을 제거하는 방법은 전기소작술, 피부박피술, 냉동요법, 수술요법 등이 있었으나 시술 후 흉터를 남기고 완벽히 제거가 어려워 만족도가 높지 못했다. 하지만 레이저 장비의 발달로 문신제거에 레이저가 사용되면서 효과적인 문신제거가 가능해졌다. 문신제거에 사용되는 레이저는 대표적으로 아꼴레이드 레이저와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가 있으며 각 장비의 특성에 따라 알맞게 사용하여 문신제거가 이루어진다.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755nm의 파장을 이용해 다른 피부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의 진피층과 표피층에 있는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재발하기 문신제거와 함께 쉬운 기미, 주근깨 및 잡티, 오타모반 등 색소성 병변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주로 검은색소와 푸른 색소에 반응하며 색소에 깊이와 크기에 따라 스팟사이즈를 다양하게 하여 효과적인 문신제거가 가능하다. 큐스위치 앤디야그 레이저는 두가지 파장을 이용하여 문신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532nm의 파장은 빨간색과 표피색소에 반응하여 얕은 문신제거에 이용되며 1064nm의 파장은 검정색과 푸른색에 반응하여 피부속 깊은 문신을 제거한다. 짧은 시간 동안 에너지가 약 1억분의 1초 간격으로 나와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시술 후의 흉터 걱정을 덜었다. 문신제거 외에도 주근깨, 검버섯, 잡티, 오타모반 등에도 효과가 있다. 문신제거는 문신의 크기와 명암의 농도에 따라 다른데 문신을 깨끗이 지우기 위해서는 4~8주 간격으로 여러 번 반복적인 필요가 필요하다. 시술 후에는 항생연고를 발라자고 시술부위를 긁거나 딱지를 떼지 않는 것이 좋다. 강한 자외선은 색소침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장시간 자외선 노출은 피하는 것이 좋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신을 새기는 것은 쉽지만 제거하기 위해서는 몇배의 시간과 비용이 들기 마련이다. 문신을 할 때에는 더욱 신중함이 요구되며 부작용이나 문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면 레이저를 이용하여 문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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