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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내 몸에 문신, 손 쉽게 지울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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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0-09-29 13:45 조회2,2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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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처럼 번지던 문신은 어느새 생활 속 깊숙이 자리 잡았다. 유명 연예인들의 문신과 많은 양의 문신을 한 문신녀가 화제가 되기도 하며,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개성을 표현하기 위한 패션아이템으로 다가와 있다. 실제로 길거리에서도 옷차림 사이로 문신을 흔히 볼 수 있으며 문신기술의 발달로 원하는 색상과 크기에 다양한 문신이 시술되고 있다. 그러나 문신은 개성표현이라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부정적인 면도 존재한다. 문신은 기본적으로 피부에 색소를 영구적으로 주입하는 것으로 한번 새기면 지우기가 쉽지 않아 문신에 대한 후회, 문신의 변색, 유행의 변화 등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때문에 문신시술의 증가와 함께 문신제거 시술 또한 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어느새 골칫덩이가 되어버린 문신을 지우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문신제거 전문병원 클린타투의 박재웅 원장의 도움을 통해 알아보자. ◆ 과거의 문신제거 방법은? 과거 문신제거에는 전기소작술, 냉동요법, 피부박피술, 수술요법 등이 이용되었다. 하지만 문신의 완벽한 제거가 어렵고 치료기간이 길어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시술 시 주변조직에 손상을 주어 통증과 시술 후 흉터가 남아 만족도가 높지 못했다. ◆ 레이저를 이용하여 효과적인 문신제거 과거 문신제거의 불편함을 보완해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문신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대표적인 문신제거 레이저로는 아꼴레이드 레이저와 큐스위치 앤디야그 레이저가 이용되며 각 장비에 특성에 따라 알맞게 사용하여 효과적인 문신제거가 가능하다.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검은색과 푸른 색소에 반응하는 755nm의 파장을 이용해 주변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진피층과 표피층에 있는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한다. 문신제거 와 함께 기미, 주근깨, 잡티, 오타모반 등 색소성 병변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큐스위치 앤디야그 레이저는 532nm와 1064nm의 두가지 파장을 이용하여 문신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짧은 시간 동안 에너지가 약 1억분의 1초 간격으로 나와 색소를 파괴하기 때문에 시술 후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532nm의 파장은 표피색소와 빨간색에 반응하여 얕은 문신제거에 이용되며 1064nm의 파장은 검정색과 푸른색에 반응하여 피부 속 깊은 문신을 제거한다. 앤디야그 레이저 역시 문신제거 외에도 주근깨, 검버섯, 잡티, 오타모반 등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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