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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뉴스]개성표현 타투, 이제는 고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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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1-01-17 11:34 조회2,3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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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타투 마니아로 잘 알려진 재범은 며칠 전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타투를 한 그의 모습이 불량스러운 이미지로 비춰져 타투를 그만하라는 의견들이었다. 영상매체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중에도 타투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과거보다 타투에 대한 인식이 관대해진 것은 사실이다. 덕분에 타투 마니아, 타투이스트라들도 생겨났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에는 타투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들은 존재한다. 특히 사회 생활을 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부정적인 시선들에 더욱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메디에스 부설 클린타투의 박재웅 원장은 “타투 제거 문의를 하는 환자들의 대부분은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며 “사회 통념상 타투는 여전히 부정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타투 시술이 늘어나는 만큼 제거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에는 이러한 이유로 타투 제거를 하고 싶어도 완전한 제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피부에 흉터를 남겨 오히려 타투 제거 후 후회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이용되고 있는 아꼴레이드 레이저와 큐스위치 앤디야그 레이저는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면서 피부 조직 손상은 줄여줘 타투 제거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검은색 색소와 푸른색 색소에 반응하는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755nm 파장을 이용해 다른 부위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타투를 제거한다.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문신 제거 외에도 기미, 주근깨, 잡티, 오타모반 같은 색소질환에도 효과적인 레이저로 진피층의 타투도 5회에서 10회 정도의 시술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붉은색과 얕은 타투 제거가 가능한 532nm 파장과 검은색과 푸른색 타투 제거가 가능한 1064nm 파장을 이용해 타투를 제거하는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는 높은 에너지를 짧은 시간에 피부에 침투시켜 열손상을 최소화 하는 레이저이다. 또한 멜라닌 색소가 활발한 동양인의 색소질환에도 효과적이어서 문신 제거 외 주근깨, 검버섯, 오타모반 등의 치료도 가능하다. 타투는 ‘개성표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염증, 육아종, 건선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제거에 대한 부담감 또한 있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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