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_navi24

go top

[헤럴드경제] 메디에스클리닉, 청소년 문신제거…전문클리닉 운영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11-03-14 11:42 조회1,824회 댓글0건

본문

94c2106940b5ae3ca3e49736f6761a94_1466524 

 

일부 사람들은 문신을 한 사람을 보고 불량스럽거나 태도가 좋지 못하다는

인식을 대부분 가지고 있다. 이런 사람들의 인식처럼 멋있어 보일 거라는 잠깐의 오해로 문신을 한 일부 청소년들은

그릇된 선택과 행동으로 평생 후회하는 일을 저지르곤 한다. 또한 순간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 출발을 시작하려할 때도

일부 사람들의 시선이 따가워 일상적인 사회생활에서 문신은 큰 장애가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편견과 인식을 갖지 않고 이런 이들의 자립을 돕는 이가 ‘메디에스클리닉’의 박재웅 원장이다.

박 원장도 처음에는 문신 시술에 관심을 갖고 병원에서 문신 시술을 하던 중 많은 사람들이 문신을 후회하고 지우러 오는 모습을 보고

의사로서 문신을 해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 문신보다는 제거시술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꿔 메디에스클리닉 부설로

 문신제거 전문 클리닉을 개설했다. 그러던 중 한 청소년이 돈을 모아 문신을 지우러 온 것을 계기로

그 돈을 전액 청소년 단체에 기부하고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와 아름다운 재단 주관의

청소년문신제거시술 및 자립지원사업과 관련, MOU를 체결해 2년째 청소년 문신제거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박 원장은 잘못된 몸을 치료함으로써 환자의 마음가짐과 인생관,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의술을 통해 많은 이들의 미래를 열어주고 있다.

  또 청소년들이 문신제거를 원하면 도와주고 싶은 사연이 많이 있는데 여러 가지 행정체계로 인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들이 소수에 불과한 것을 안타까워하며 문신제거 노하우를 직접 강의하기도 한다.

 지난 6일 약 2천여 명의 의사들의 참석으로 성공리에 마친

 ‘대한비만체형학회’의 문신강의 등은 이미 여러 학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박 원장은 “이런 강의를 통해 좀 더 많은 의사들과 문신제거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문신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좀 더 쉽고 저렴하게 시술받을 수 있도록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파이를 나누면 먹을 게 작아질 거라 생각하지만 나누면 나눌수록 희한하게 더 커진다.

나누고 살면 더 행복해질 것이다”며 더 많은 이들이 청소년 문신제거 사업에 동참해 주길 권유했다.

한편 글로벌 시대를 맞아 외국인을 위한 병원이 필요할 것을 대비해 외국인 전용 병원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메디에스클리닉의 홈페이지를 4개 국어로 제작하고

 직원들에게 중국어와 일본어를 교육시키는 등 외국인 전용병원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B_tab2
DB_ta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