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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 노출을 위해 새겼던 문신,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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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1-05-11 18:10 조회1,9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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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노출의 계절에 맞춰

 젊은 층의 남성들과 여성들 사이에서는 문신을 새기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노출 부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문신은 특히 여성들에게는

‘섹시미’를 강조할 수 있는 액세서리 같은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여성들은 주로 가슴 위쪽이나 엉덩이 위쪽,

손목, 발목 등에 문신을 새기고는 한다. 문신을 통해 해당부위를 강조해 새로운 매력을 어필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노출의 계절이 지나고 나면 문신은 필요 없는 아이템이 되어버리기 일쑤이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국 문신제거를 하게 된다. 과거에는 간혹 문신제거를 위해

소금물이나 화학 약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소금물이나 화학 약품들은 오히려 피부에 염증을 유발할 뿐 문신제거에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안전하게 문신을 제거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최근 문신제거에 이용되는 방법으로는 레이저를 이용한 제거 방법이 있다.

색소성 병변 치료나 미백 효과도 가능한 레이저는 피부의 손상과 흉터를 최소화 하면서 문신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다.

문신제거전문 홍대피부과 메디에스 부설 클린타투 박재웅 원장은

 “문신제거에 효과적인 아꼴레이드 레이저와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는 문신 깊이에 따라,

색에 따라 사용이 달라진다”며 “KFDA 승인뿐만 아니라 FDA 승인을 받은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검은색,

푸른색 색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며,

 1064nm와 532nm 두 가지 파장을 이용하는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는 검은색,

푸른색뿐만 아니라 빨간색 색소를 제거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원장은 “레이저를 이용한 문신제거는

보통 4~6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술을 받을 필요가 있다”며 “시술 후에는

항생 연고를 꼼꼼히 발라주고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침착 예방을 위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도

 꼼꼼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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