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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불법시술로 인한 문신상처, 깔끔하게 지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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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1-06-02 19:32 조회2,1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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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이들에게 문신은 한때의 유행이 아닌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거리에서는 다양한 문신을 한 젊은 이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이들은 문신을 굳이 가리려고 하거나 창피해 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무리 문신이 대중화 되었다고 해도 그 수요에 비해 문신전문 시술소가 부족한 것이 사실.

 때문에 전문 시설이 아닌 불법 시술소에서 문신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간혹 비용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이들 중에는

 싼값에 불법 시술소를 찾기도 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불법 시술소에서 문신을 새길 경우 시술자의 전문성이 떨어져

만족스러운 문신을 새기지 못할 수 있으며, 비 위생적인 시설과 장비로 피부염 등의 피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잘못 새긴 문신은 개성을 표현하기 위한 나만의 아이템이 되기보다는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문신을 새기고자 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문신을 지우고자 하는 이들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문신제거가 쉽지 않았다. 시술 후에 흉터가 남거나 완벽하게 지워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문신 제거가 가능한 레이저가 개발 및 사용되면서 효과적으로 문신을 제거하는 일이 가능해졌다.

  홍대에 위치한 메디에스 부설 문신제거 전문 클린타투 박재웅 원장은

 “문신제거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755nm의 파장을 이용해 검은색과 푸른색 문신제거가 가능한

아꼴레이드 레이저와 532nm, 1064nm 두 파장을 이용해 붉은색, 검정색, 푸른색의 문신제거가 가능한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를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효과적으로 문신을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원장은 “문신을 지우고자 하는 환자들 중에는

청소년기에 잘못 새긴 문신을 성인이 되고 나서

제거하려는 경우가 많으며, 문신은 피부에 영구적인 색소를 주입하는 것인 만큼 문신 제거 시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며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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