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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하는것 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 -파이넨셜뉴스 2012년 9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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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2-09-25 12:20 조회2,2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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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투, 하는것 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 

패션의 진화는 끈임없는 진화를 거듭해 왔다. 
액세서리와 의류, 가방은 물론 최근에는 피부에 직접 문양을 새기는 타투 까지 등장 했다. 
아름답고 현란한 타투는 보기보다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피부에 직접 색소를 주입하는
 타투는 해당부위를 마취하고 시행하게 된다. 더욱이 직접 주입된 색소는 지우는 것이 어려워 
선뜻 결정을 내리는 것이 쉽지는 않다. 개성의 표현과 패션의 일부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타투는 시술자의 의도가 가장 중요하다.

 본인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성인의 경우 타투 시술은 문제 요지가 
적으나 의사결정이 미숙한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나 주위의 조언이 필요하겠다.
 겉모습에 현혹되어 평생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순 멋내기용의 의도라고 하기에는 아직 사회적으로는 개성표현의 판단에 있어 
그 미숙함이 남아 있는 것이다. 더욱이 그 주인공이 미성년자라면 더욱 그러하겠다. 
같은반 학우들과 재미로 타투를 시술한 여고생 김은영양(17세,가명,여)도 이런 경우라 볼 수있다.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어깨에 자그마한 나비문양을 새긴 김양은 가족들에게도 
차마 보여주지 못해 본인만 속 앓이를 하고 있다. 평소 완고한 성격의 부모님들을
 미처 설득할 용기가 나지 않았던 것 이다. 더욱이 타투를 한 부위를 드러내지 못해 환기가 되지않아 
붉은 반점까지 생겨나 자칫 흉터가 남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다. 지우고 싶어도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 타투.

 더욱이 청소년들의 경우 접할 수 있는 정보와 경로는 한정적 이다. 
때문에 타투 시술도 비공식적 업체서 시술 받는 경우도 허다하거니와 이를 제거하기 위해 이름모를 곳에서
 시술 받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비허가 업체의 시술의 경우 사후관리 및 부작용에 대한 주의와 치료는 
사실상 사후 처리가 불가능하다. 만약 제거시술에서 부작용이 발생한다 해도 
청소년 본인이 떠 안고 지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클린타투 메디에스 클리닉 박재웅 대표는 “청소년 들의 무분별한 타투도 문제지만 
이를 제거하고 싶어도 제거할 만한 마땅한 업체(병원)를 찾지 못하는게 더욱 문제다. 
비인가 업체에서 타투를 지우려다가 부작용 때문에 되려 해당부위에 보기흉한 흉터가 생길 수 있다.”며 
주위를 요할것을 강조했다. 

또한 
“본 원은 아꼴레이드 레이져와 큐 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를 적절히 병용하여 
문신 색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흔적없는 타투제거를 위해 힘쓰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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