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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까지 강요하는 위기의 10대, 하지만 제거는… - 세계일보 201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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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2-09-27 12:25 조회1,9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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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신까지 강요하는 위기의 10대, 하지만 제거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김성희양(17세,여,가명)은 요즘 학교에 나가는 것이 두렵다. 
같은반 급우들의 괴롭힘 때문이었다. 1학년 때는 집단 괴롭힘 이나 따돌림은 남의 얘기로 알고 있었지만
 막상 김양에게 이런 상황이 발생하니 딱히 대처방안도 떠오르지 않았다.

 게다가 김양 보다 먼저 따돌림을 당하고 문신시술까지 강요 받았던 
오은정양(17세,여,가명)은 결국 타지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김양은 따돌림도 모자라 문신시술까지 
강요 받을 걱정에 잠을 못 이루고 있다. 청소년들의 충동적인 문신은 하기는 쉬워도 지우는 것이 어렵다. 

더욱이 김양처럼 본인의 의지가 아닌 타의에 의해 시술 받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시술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전무 하기 때문에 사후조치나 부작용에 대한 대처는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피부에 직접 색소를 주입하는 문신은 성장기의 청소년들이 시행 할 경우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근육과 뼈의 생장이 한창 이뤄지고 있는 시기적 특성상
 신체컨디션 조절의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김양과 같이 어쩔 수 없는 경우로 문신을 시술 받았을 경우, 
즉시 대처와 부작용에 대한 대비 그리고 제거를 위한 효과적인 처방이 필요 하겠다. 

그렇다면 오양이나 김양 같은 상황의 발생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일차적인 문제는 담당교사와 학부모에게 있지만 실제적인 문신 제거를 위한 대응책은 뚜렷하지 않다. 

더욱이 청소년들의 시술에 대한 두려움과 우려에 대한 조치도 마련되어야 하겠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여러 레이저를 적절히 병용하여 문신 색소를 선택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흉터 없는 문신 제거를 하게 되면 피부컨디션에 
민감한 여성들과 청소년 들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다. 

청소년기 학생들이 문신을 제거하고자 할 경우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이들의 수용하는 정보의 부족함 이다. 
그들만의 자체적인 정보수용 루트는 매우 한정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효과적 문신 제거 시술이 가능한 곳에서 충분한 상담과 의논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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