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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신제거 사회의 손길이 필요 - 한국일보 2012년 11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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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2-11-15 12:33 조회2,6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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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문신제거 사회의 손길이 필요 최근 ‘슈퍼스타K4’에 출연했던 한 출연자가 
인터뷰에서 우승 상금으로 어린 시절 했던 문신을 제거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문신 제거를 하게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청소년 시절 호기나 잘못된 선택으로 했던 문신을 후회하며 문신 제거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상당수 있지만 올바른 문신 제거 방법을 모르거나 적지 않은 비용에 문신을 제거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문신 제거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문신 제거를 시도했다가 
더 큰 부작용을 겪는 경우도 있다. 잘못된 선택을 후회하고 새 출발을 하려고 할 때도 일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으로 일상적인 사회생활에 큰 지장이 있다는 것을 
청소년 시절 문신을 했던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다. 

순간의 그릇된 선택과 행동으로 오랜 시간동안 후회하는 일부 청소년들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의 책임지는 손길이 필요하다. 청소년 문신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필요하고 
이에 앞서 청소년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게 교육해야 한다. 문신은 넘어지면 생기는 생채기처럼 
시간이 가면 그 상처가 쉽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청소년들을 위해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와 아름다운 재단 주관의 
청소년문신제거시술 및 자립지원사업과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3년째 청소년 문신 제거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문신제거전문병원 클린타투메디에스 박재웅 원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문신 제거 시술과 치료비를 기부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많은 환자들을 시술 하며 알게 된 문신제거 시술의 노하우를 학회나
 강의를 통해 다른 의사들에게도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웅 원장은
 “문신제거를 할 때에는 반드시 전문적인 지식을 지닌 의사와 상담을 하고 전문 치료 장비가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또 다른 후회를 하지 않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보다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 문신제거 사업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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